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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130명 코로나19 신규 확진…2명 사망(종합)

등록 2022.01.22 14: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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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창원 66, 김해 31, 거제 13, 진주 3, 함안 5, 진주 4명 등
유흥주점·회사·사업장·보육시설·체육시설 감염 지속
어제 하루 확진자 220명…백신 3차 접종률 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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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에서 지난 21일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30명이 발생했다.

사망자도 2명 나왔다. 도내 110번째 사망자는 창원 거주 90대 남성으로 지난 5일 확진돼 입원 치료중 21일 숨졌다. 백신 미접종자다.

111번째 사망자는 하동 거주 70대 여성으로 지난해 12월 16일 확진되어 입원 치료중 21일 숨졌고, 백신 2차 접종 완료자다. 두 사람 모두 기저질환이 있었고, 추정 사망 원인은 코로나19 관련이다.

도내 오미크론 변이 누적 확진자는 지난 21일 오후 6시 기준으로 해외유입 125명, 국내감염 186명 등 총 311명이다.

22일 오후 경남도 브리핑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 130명은 확진일 기준 ▲지난 21일 밤 89명 ▲22일 41명이다. 21일 하루 누적 확진자는 220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창원 66명 ▲김해 31명 ▲거제 13명 ▲함안 5명 ▲진주 4명 ▲통영 3명 ▲사천 2명 ▲양산 2명 ▲창녕 2명 ▲남해 1명 ▲하동 1명으로, 11개 시·군에서 나왔다.

감염경로별로는 ▲창원 소재 유흥주점 관련 12명 ▲창원 소재 회사Ⅵ(6) 관련 3명 ▲창원 소재 회사Ⅶ(7) 관련 2명 ▲김해 소재 보육·교육시설 관련 6명 ▲진주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1명 ▲함안 소재 사업장 관련 1명 ▲창녕 소재 사업장 관련 3명 ▲도내 확진자 접촉 50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1명 ▲수도권 확진자 접촉 4명 ▲해외입국 2명 ▲조사중 45명이다.

이 가운데 도내 확진자 접촉 50명의 감염결로는 가족 25명, 지인 14명, 동선 접촉 9명, 직장 동료 2명이다.

창원 확진자 중 12명은 '창원 소재 유흥주점 관련' 확진이며, 누적 확진자는 83명으로 늘었다.

창원 확진자 3명은 '창원 소재 회사Ⅵ 관련' 확진자로, 관련 누적 확진자는 26명이다. 창원 2명은 '창원 소재 회사Ⅶ 관련' 확진이며, 누적 확진자는 23명이다.

창원 4명과 김해 확진자 2명은 '김해 소재 보육·교육시설 관련' 확진이다. 누적 확진자는 45명이다.

창원 1명과 창녕 확진자 2명은 '창녕 소재 사업장 관련' 확진자로, 격리중 증상발현이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43명이다.

진주 확진자 1명은 '진주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이며, 관련 누적 확진자는 117명이다.

함안 확진자 1명은 '함안 소재 사업장 관련' 확진이며, 관련 누적 확진자는 21명이다.

이로써 22일 오후 1시 30분 현재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2만3604명(입원 1832, 퇴원 2만1661, 사망 111)이다.

백신 접종률은 0시 기준 1차 접종 86.4%, 2차 84.8%, 3차 48.2%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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