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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가공식품 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등록 2022.01.22 15: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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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뉴시스] 조성현 기자 = 22일 오전 7시47분께 충북 옥천군 옥천읍 한 가공식품 공장 2층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옥천소방서 제공) 2022.01.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옥천=뉴시스] 조성현 기자 = 22일 오전 7시47분께 충북 옥천군 옥천읍 한 가공식품 공장 2층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옥천소방서 제공) 2022.01.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옥천=뉴시스] 조성현 기자 = 22일 오전 7시47분께 충북 옥천군 옥천읍 한 가공식품 공장 2층에서 불이 났다.

불은 내부 90㎡를 태워 소방서 추산 25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여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2층 보일러실에서 불이 났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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