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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선 지면 없는 죄 만들어 감옥갈까 두렵다"[뉴시스Pic]

등록 2022.01.22 18: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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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2일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수변무대에서 연설을 마치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2.01.22.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고승민 한주홍 홍연우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2일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를 방문해 "제가 이번에 (대선에서) 지면 없는 죄를 만들어서 감옥갈 것 같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실제로 죄도 안 되는 사람을 데려다가 마구 압박하고, 기소해서 '나는 죄를 짓지 않았지만 내가 살아날 길은 없구나'라고 극단적 선택을 하는 사람까지 나온다"고 말했다.

검사 출신인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를 겨냥해 "검찰공화국이 열린다. 전쟁의 공포, 검찰공화국의 공포는 그냥 지나가는 바람의 소리가 아니다"며 "눈앞에 닥친 일이다. 검찰은 정말로 무서운 존재다. 왜 특수부 조사만 받으면 세상을 떠나냐"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그는 "무능하고, 무지하고, 무책임한 이기적인 사람에게 이 나라와 여러분의 삶을 맡기겠느냐"며 "아니면 유능하고 실력이 실적으로 검증됐고, 말한 건 반드시 실행하고, 약속한 건 지켜왔던 검증된 경제대통령 이재명을 찍겠느냐"고 했다.

이 후보는 지지자들의 동참도 호소했다. 그는 "친구에게 말 한 마디 해도 되고, 커뮤니티에 글 하나를 써도 된다. 기사 댓글에 공감 하나 누르고, 가짜뉴스가 올라오면 비공감 한 번 눌러주면 된다"며 "이 실천이 합쳐지면 댓글 조작도 다 이겨낼 수 있다. 여러분이 실천해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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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2일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수변무대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2.01.22. photocd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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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2일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수변무대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2.01.22. photocd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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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2일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수변무대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2.01.22. photocd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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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2일 서울 송파나루공원을 방문해 시민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01.22. photocd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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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2일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수변무대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2.01.22. photocdj@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 kkssmm99@newsis.com, hong@newsis.com, hong1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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