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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해양폐기물 발생 예방부터 수거·처리까지

등록 2022.01.23 09:23:19수정 2022.01.23 11: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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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022년 해양폐기물 및 해양오염퇴적물 관리 시행계획 수립
7개 추진전략, 12개 세부과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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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쓰레기 수거 현장 모습. (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박상욱 기자 = 경기도는 청정하고 깨끗한 경기바다 조성을 목표로 2022년 해양폐기물 및 해양오염퇴적물 관리 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23일 밝혔다.

도는 예방부터 수거·처리, 도민 인식 제고 등을 위해 7개 추진전략, 12개 세부과제를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해양쓰레기 정화사업 확대(1570t) ▲바다 지킴이 운영(37명) ▲김양식 어장의 스티로폼 부표를 친환경부표로 교체(7334개) ▲불법어업 및 선박 해양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강화(연2회, 60일) ▲낚시터 환경개선(137ha) ▲낚시터 환경지킴이 운영(16명) ▲연안정화의 날(월1회) 등이 있다.

특히 지난 2020년 12월 건조한 경기청정호를 활용, 해양 침적폐기물 등 150t을 수거할 계획이다. 조업 중 인양된 폐어구, 폐어망의 재투기를 방지하기 위한 수매 사업과 육상 폐기물의 해양유입 방지를 위해 도내 하천에 부유쓰레기 차단시설 시범설치를 신규 추진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해양폐기물 수거의 편의를 위해 해상 및 육상 집하장 4곳을 설치하며, 해양환경 보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어업인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성곤 경기도 해양수산과장은 "해양폐기물 관리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해 깨끗한 경기바다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w7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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