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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암 검진 사업성과 뚜렷…수검률 전국평균보다 높아

등록 2022.01.23 1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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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021년 미검진자, 올 6월까지 검진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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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청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지난해 국가 암 검진 수검률이 전국평균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진주시에 따르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집계한 지난해말 국가 암 검진 수검률은 전국 평균 43.17%로 진주시는 전국평균보다 높은 47.20%를 기록했다.

건강검진 건수는 7만8583건으로 2021년도 목표인 5만5000건을 상회하는 등 사업성과가 뚜렷했다고 시 관계자는 덧붙였다.

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의료기관 방문을 자제했던 시민에게 건강검진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2021년 건강검진 미수검자에 대해 오는 6월까지 검진기간을 한시적으로 연장했다.

연장대상은 2021년도 일반건강검진과 암 검진을 받지 못한 대상자 중 건강검진을 희망하는 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또는 해당사업장에 추가 등록신청을 해야한다.

아울러 올해 무료 국가암 검진 대상자는 짝수 연도 출생자자로 의료급여 수급자 및 건강보험 하위 50%자이다.

시 관계자는 “암 관련 사망자가 증가해 장기적으로 국민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측된다”며 “건강생활 실천과 암 조기진단으로 암을 예방할수 있도록 짝수연도 출생자는 연초에 여유있게 암 조기검진을 받으시길 당부한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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