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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핸드볼, 결선리그 첫 경기서 우즈벡 제압

등록 2022.01.23 11: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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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4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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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과 요르단의 아시아선수권대회 조별리그 경기 모습. (사진 = 사우디아라비아 핸드볼협회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10년 만에 아시아 정상 탈환을 노리는 한국 남자 핸드볼이 제20회 아시아선수권대회 결선리그에서 첫 승을 거두며 4연승을 달렸다.

한국은 22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담맘에서 열린 대회 결선리그 1조 1차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31-21, 10골 차로 여유 있게 따돌렸다.

조별리그에서 3전 전승을 거둔 한국은 결선리그 첫 경기도 승리하며 4연승을 내달렸다.

전반을 13-11로 앞선 한국은 후반 시작과 승기를 잡았다. 후반 초반 매섭게 몰아치며 5분 만에 18-13, 5골 차로 달아났고, 이후 점수를 꾸준히 벌렸다.

한국은 우즈베키스탄,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와 함께 결선리그 1조에 속했다. 여기서 2위 안에 들면 4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16개국이 출전한 이번 대회 상위 5개국에는 내년 폴란드와 스웨덴에서 열리는 제28회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티켓이 주어진다.

한국은 그동안 이 대회에서 총 9회 우승, 4회 준우승을 차지했다.

마지막 우승은 2012년 사우디에서 열린 15회 대회로 한국은 10년 만에 정상 탈환을 노린다. 가장 최근 19회 대회(2020년)에선 카타르에 져 준우승에 만족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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