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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 설 대비 종합 치안·교통 관리

등록 2022.01.23 12:40:43수정 2022.01.23 13: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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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4~2월2일 약자 보호지원 등 112총력대응 태세유지
1일 309명·장비101대 동원 귀성객 대비 교통관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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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청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안성수 기자 = 충북경찰청이 24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설 명절 종합치안 및 특별교통관리를 실시한다.

이 기간동안 소규모 금융기관·귀금속점 등 취약지 순찰을 강화하고, 여성 1인가구 밀집지역·무인점포 등의 방범시설을 점검·보강할 방침이다.

연휴 내 가정폭력·아동학대 재발우려가정을 대상으로 전수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아동학대·스토킹 초동조치를 강화하는 등 사회적 약자 보호·지원을 강화한다.

경찰은 연휴기간동안 경찰·형사·경찰관기동대 등 가용경력을 최대한 동원, 신속한 사건처리와 범인을 검거할 수 있도록 '112총력대응' 태세를 유지한다.

코로나19 신속대응팀 동원체제도 구축해 자가격리 이탈⋅행정명령 위반 등 접수 시 신속⋅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설 연휴 귀성객 대이동에 대비해 28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6일간 1일 309명, 순찰차 등 장비 101대를 동원해 고속도로와 국도 등에 대한 특별 교통관리에 들어간다.

올해 설 고속도로 예상 교통량은 일평균 462만대로 지난해 대비 11.6%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귀성은 28일 오후, 귀경은 설 당일 오후 최대 정체될 것으로 보인다. 

24~27일은 전통시장·대형마트 혼잡지역을, 28일~2월2일은 고속도로와 국도·공원묘지 등 주요정체구간에 대해 교통관리를 실시한다.

교통종합상황실을 운영해 TBN교통방송과 문자안내전광판(VMS) 등으로 실시간 소통상황을 신속히 제공하기로 했다.

최근 5년간 도내 설 연휴 전날을 포함한 총 연휴기간(26일간) 교통사고는 발생 486건, 사망 17명, 부상 891명이 나왔다.

설 연휴 일평균 사고발생은 18건으로 평상시 24.7건 보다 감소했지만 사망은 0.6명으로 평상시 0.5명 보다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경찰청 관계자는 "연휴기간 동안 법질서 준수와 문단속을 철저히 해 피해가 없도록 당부드린다"며 "모든 경찰 역량을 동원해 도민 모두 안전하고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ugah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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