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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항운노동조합, 포항시에 설명절 위문품

등록 2022.01.23 13: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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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백미 10㎏ 350포대와 라면 350박스 전달
취약계층 350가구 명절선물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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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시스] 강진구 기자 = 경북항운노동조합은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는 설 명절을 보내기 위해 지난 21일 포항시청을 방문해 1500만 원 상당의 백미10㎏ 350포대와 라면 350박스를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기탁된 후원물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 3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노조원들이 직접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물품을 배달하는 봉사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경북항운노조는 매년 명절 후원물품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지역 학생들에게 1억 여원의 장학금도 꾸준히 지급해 오고 있다. 무료급식소 봉사와 어린이집 지원, 홀몸노인 김장 지원 등 다양한 자원봉사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김철성 경북항운노조 위원장은 “임인년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지역주민들과 훈훈한 마음을 함께 나누고 싶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때이지만 항상 지역민과 어려움을 나누고 상생하는 노동조합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매년 잊지 않고 명절 후원물품을 나누는 데 동참해 준 경북항운노조 조합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몸도 마음도 조금씩 지쳐가는 이런 때 함께 힘낼 수 있도록 꼭 필요한 분들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r.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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