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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올스타전]3년만에 축제…김연경 깜짝 방문

등록 2022.01.23 15: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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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페퍼스타디움, 관중 2679명 입장
거리두기 속 육성 응원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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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권창회 기자 = 23일 오후 광주 서구 염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올스타전'에서 박정아, 김희진, 임동혁, 임성진이 춤을 추고 있다. 2022.01.23.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V-리그 올스타전이 광주 팬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3년 만에 개최됐다.

'도드람 2021~2022 V-리그 올스타전은 23일 오후 2시 광주광역시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열린 올스타전이라 관객석이 가득 차지 않았지만, 2679명의 관중이 선수들을 보기 위해 경기장을 찾았다.

올스타전은 코로나 여파로 인해 3년 만에 팬들을 찾았다. 페퍼스타디움(염주체육관)에서 올스타전이 열린 것은 최초였다.

치어리더의 공연으로 시작된 올스타전은 박정아, 김희진, 임동혁, 임성진 등 선수들이 팬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이벤트로 분위기를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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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권창회 기자 = 23일 오후 광주 서구 염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올스타전'에서 치어리더들이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2022.01.23. kch0523@newsis.com


스트릿 우먼 파이트를 통해 대세로 떠오른 '홀리뱅'이 뜨거운 공연으로 올스타전 무대를 더욱 달궜다.

도쿄올림픽에서 여자 배구대표팀을 4강으로 이끈 김연경의 깜짝 방문이 성사됐다. 중국에서 돌아와 자가격리를 마친 김연경은 광주를 방문해 오래간만에 선후배들을 만났다.

이날 김연경을 필두로 한 도쿄올림픽 배구대표팀은 1976 몬트리올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선배들에게 감사 선물을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배구팬들은 경기장 거리두기 속에서 육성 응원을 자제하고 축제를 즐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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