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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올스타전]'이소영 맹활약' V-스타 승리(종합)

등록 2022.01.23 17:39:12수정 2022.01.23 18: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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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3년 만에 올스타전 개최
관중 2850명 뜨거운 성원 속 성료
임성진·이소영 남녀 최우수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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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권창회 기자 = 23일 오후 광주 서구 염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올스타전'에서 이소영이 스파이크 하고 있다. 2022.01.23. kch0523@newsis.com


[광주=뉴시스] 문성대 기자 = V-스타가 V-리그 올스타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도드람 2021~2022 V-리그 올스타전은 23일 오후 2시 광주광역시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렸다.

K-스타는 세트스코어 2-1(15-14 10-15 15-12)로 경기를 끝냈다. 그러나 V-스타가 총점에서 앞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소영은 양팀 통틀어 최다인 6점을 올렸다.

올스타전 남녀 최우수선수는 임성진과 이소영이 각각 받았다. 이들은 상금으로 300만원을 거머쥐었다.

올해 올스타전은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인해 3년 만에 개최됐다. 페퍼스타디움(염주체육관)에서 올스타전이 열린 것도 처음이었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통해 대세로 떠오른 '홀리뱅'이 뜨거운 공연으로 경기 전 무대를 달궜다.

도쿄올림픽에서 여자 배구대표팀을 4강으로 이끈 김연경의 깜짝 방문이 성사됐다. 중국에서 돌아와 자가격리를 마친 김연경은 광주를 방문해 오래간만에 선후배들을 만났다.

여자부 경기로 열린 1세트에서 K-스타가 승리했다. 이소영은 1세트에서만 5점을 기록해 기선 제압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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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권창회 기자 = 23일 오후 광주 서구 염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올스타전'에서 댄스 그룹 홀리뱅이 축하 공연을 하고 있다. 2022.01.23. kch0523@newsis.com


2세트에서는 남녀 혼성전이 열렸다. 이벤트 경기인 만큼 혼성팀 구성으로 볼거리를 제공했다. 2세트 도중 걸그룹 '츄'가 K-스타로 들어와 4차레나 서브를 하는 등 경기에 함께 뛰기도 했다.

V-스타는 2세트에서 엘리자벳과 나경복 등이 활약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3세트는 남자부 경기로 열렸다. K-스타의 임동혁과 레오가 세트 초반부터 활약하며 끝까지 리드를 지켰다.

올스타 선수들은 경기 내내 다양한 이벤트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축제를 즐겼다. 2850명의 관중 역시 시종일관 축제를 즐겼다.

조재성과 이소영은 서브 콘테스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조재성은 시속 121㎞의 강서브를 넣어 역대 3위의 기록으로 서브킹에 올랐다. 이소영은 통산 세 번째 서브퀸 자리에 등극했다.

남녀 세리머니상은 케이타와 이다현이 각각 수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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