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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근 BBQ 회장, 김상옥의사기념사업회 회장 맡아

등록 2022.01.23 21: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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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용산구 백범 김구 기념관에서 열린 '김상옥의사기념사업회 제11·대12대 회장 이·취임식 및 김상옥 의사 항일 독립 운동 99년 기념식'에서 포즈를 취한 윤홍근(왼쪽) 신임 회장과 박수현 전임 회장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비비큐 윤홍근 회장이 사단법인 김상옥의사기념사업회 제12대 회장이 됐다.

김상옥의사기념사업회는 김상옥(1889~1923) 의사의 독립 정신과 민족 정기 선양을 위해 대한민국임시정부 김구 주석을 비롯해 이시영, 조소앙 선생 등 독립 운동가 54인에 의해 1948년에 설립된 대한민국 최초 독립운동가 기념 사업회다.

김 의사는 조선의열단 단원으로 일제 강점기인 1923년 종로경찰서에 폭탄을 투척하는 등 의거를 단행해 봉오동 전투, 청산리 전투 등과 함께 무장 항일 투쟁의 맥을 이어간 인물로 추앙된다.

윤 회장은 21일 서울 용산구 백범 김구 기념관에서 열린 '김상옥의사기념사업회 제11·대12대 회장 이·취임식 및 김상옥 의사 항일 독립 운동 99년 기념식'에 참석해 지금까지 사업회를 잘 이끌어 준 역대 회장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특히 전임 박수현 회장에게 각별한 존경을 표했다.

그는 취임사에서 "당시 항일 무장 투쟁을 본격적으로 전개하는 계기가 된 종로서 폭파 사건 주역인 독립운동가 김상옥 의사를 기리는 기념 사업회 회장을 맡게 돼 무척 영광스러운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국민의 애국심을 함양하는 중심 독립운동기념사업회로서 순국 선열들의 숭고한 애국 정신이 후세에 계승될 수 있도록 배전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사업회는 내년 '김상옥 의사 일대천 항일 서울시가전 승리 100주년'을 앞두고 서울 종로에 있었던 김 의사 생가 복원 사업을 추진하는 등 기념 사업을 활발히 전개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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