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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코로나 중환자실 가동률 이틀째 10%대 유지

등록 2022.01.24 09: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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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수도권 중환자실 가동률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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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시스] 경기사진공동취재단 = 지난 17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을 국가지정치료병상에서 의료진이 환자를 돌보고 있다. 2022.01.1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전국의 코로나19 중환자실 병상 가동률이 이틀째 20% 미만으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기준 전국의 코로나19 중환자실 가동률은 19.7%다.

전날 19.9%에 이어 이틀 연속 20% 아래로 나타났다.

전국의 중환자 병상 수는 2208개 확보됐으며, 이 중 435개가 사용 중이다. 1773개 병상이 사용 가능하다.

단 경북에는 남아있는 병상이 없고 세종에는 5개만 비어있는 등 일부 지역에선 입원 가능한 병상이 한 자릿수다. 해당 지역에서 코로나19 중환자가 발생할 경우 인근 지역 중환자실을 사용하게 된다.

수도권의 경우 서울 526개, 인천 261개, 경기 789개 등 1576개의 중증환자 전담 병상이 확보됐고 이 중 316개(20.1%)가 사용 중이다. 남은 병상은 서울 379개, 인천 238개, 경기 643개다.

중증에서 상태가 호전되거나 중증으로 악화 가능성이 높은 환자를 위한 준중환자 병상은 전국에 2426개가 있고 36.8%인 892개가 쓰이고 있다.

감염병전담병원 병상은1만7186개 중 34.8%인 5985개가 사용 중이고 1만1201개가 비어있다.

재택치료가 어려운 경증·무증상 환자를 위한 생활치료센터는 전국에 92개소 확보됐고 가동률은 55.8% 수준이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 대상자는 2만8864명이다. 하루 이상 병상을 배정받지 못하고 대기한 사람은 없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es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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