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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래, ITF 튀니지 대회 우승…정윤성 남자 단식 준우승

등록 2022.01.24 09: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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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한나래(부천시청·264위)가 국제테니스연맹(ITF) 튀니지 대회 여자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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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테니스연맹(ITF) 튀니지 대회 여자 단식에서 우승한 한나래와 남자 단식 준우승한 정윤성. (사진 = 라이언컴퍼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한나래(부천시청·264위)가 국제테니스연맹(ITF) 튀니지 대회 여자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한나래는 23일(현지시간) 튀니지 모나스타르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캐서린 세보프(캐나다·348위)를 2-0(6-3 6-2)으로 꺾었다.

그는 2019년 6월 대구 국제대회 이후 2년 7개월 만에 ITF 단식 우승을 맛봤다. 지난해 12월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코리아오픈 복식에서 우승한 한나래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함께 열린 남자 단식에서는 정윤성(의정부시청·416위)이 결승에서 아롤드 마요(프랑스·471위)에 1-2(4-6 6-0 4-6)로 패배, 준우승했다.

정윤성은 에이전시인 라이언컴퍼니를 통해 "시즌 출발이 좋다. 프랑스 출신 코치와 함께하고 있는데, 투어 경험이 많은 지도자라 도움이 많이 된다"며 "앞으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나래와 정윤성은 다음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총상금 2만5000달러 대회에 출전, 동반 우승을 노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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