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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학자금 장기연체 청년들 지원

등록 2022.01.24 09: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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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시, 채무금액 5% 지원, 한국장학재단 지연배상금 전액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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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시청. (사진 =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백재현 기자 = 부산시는 한국장학재단의 학자금대출 장기연체로 신용도판단정보가 등록된 지역 청년의 신용회복을 지원하는 사업 대상자를 24일부터 모집한다.

지난 2020년 ‘학자금대출 신용도판단정보등록자 신용회복지원 사업’으로 명명돼 시작된 이 사업은 지역 청년의 장기 연체된 학자금 대출금에 대해 한국장학재단과 분할상환약정을 체결하면 약정체결 시 필요한 초입금(연체금의 5%)을 부산시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국장학재단은 잔여 채무액 분할상환·지연배상금 전액 감면 혜택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부산시에 거주하고,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장기연체로 신용도판단정보가 등록된 만18∼34세 청년이다.신청 기한은 24일부터 6000만원의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다. 지난해는 7000만원 예산으로 221명의 청년들이 혜택을 받았다.

신청방법은 한국장학재단에 신용도판단정보등록 여부를 전화(1599-2250)로 확인한 후 부산청년플랫폼(www.busan.go.kr/young)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용회복위원회 통합채무조정 신청과 중복될 경우 지원이 안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itbri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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