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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라비, 잠실키즈 답게 빙판 지배해 눈길

등록 2022.01.24 09: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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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1박 2일' 라비. 2022.01.24.(사진=KBS 2TV '1박 2일' 캡처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현숙 인턴 기자 = 라비가 빙판 위에서 연기를 펼쳤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스포츠 종목과 함께하는 '동계놀림픽'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멤버들은 점심 메뉴인 부대찌개를 걸고 빙상 3종 경기를 펼쳤다. 첫 번째 종목은 스켈레톤으로, 고무 대야를 타고 슬라이딩해 더 멀리 나가는 쪽이 이기는 게임이었다.

라비는 딘딘에 이어 가볍게 2위를 차지했다. 이어진 두 번째 종목은 피겨 스케이팅이었다. 잠실 출신인 라비는 어릴 때부터 자주 탔다며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첫 번째 순서로 나선 라비는 우아하게 빙판 위를 달리며 화려한 턴까지 선보여 멤버들의 부러움을 샀다. 섬세하고 부드러운 몸짓부터 빙상 비보잉, 엔딩 포즈까지 완벽한 연기를 펼친 라비는 '잠실 키즈'의 저력을 입증했다.

마지막 종목은 스피드스케이팅 팀 추월이었다. 라비는 자신의 최대 무기인 빠른 스피드로 딘딘과 김종민, 문세윤의 풍선을 터뜨리며 1등을 차지해, 전체 순위 2위로 점심 식사 획득에 성공했다.

점심 식사를 즐기게 된 라비, 딘딘, 문세윤을 제외한 김종민, 연정훈은 직접 송어 낚시에 나섰다. 그 후 점심을 먹은 멤버들도 합류했다.

본격적으로 낚시에 몰입한 라비는 "찬물 속에 있느라 힘들었지? 진짜 따뜻하게 해주겠다"고 말하자 문세윤은 "어떻게 해줄거냐"고 물었다. 이에 라비는 "구워줘야죠"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진 저녁 복불복 게임은 눈썰매 퀴즈였다. 포대 자루 썰매를 타본 경험이 없던 라비는 포대 자루의 엄청난 스피드에 "최고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sth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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