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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소식]올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1400억 융자 지원 등

등록 2022.01.24 09: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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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코로나19 장기화·금리 인상으로 어려운 기업 적극 지원
중소기업 특례보증은 업체당 최대 3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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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뉴시스]천의현 기자=경기 안산시청 전경.


[안산=뉴시스]천의현 기자 = 경기 안산시는 올해 중소기업 육성과 경영안정화를 위해 지원기준을 대폭 완화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원규모는 신규대출 1200억 원과 금리 인상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기존 대출기업의 6개월 연장 200억 원 등 총 1400억 원으로 업체당 최대 5억 원 이내로 지원한다.

시가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을 위하여 협약한 금융기관은 ▲IBK기업은행 ▲NH농협 ▲KB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SC제일은행 ▲하나은행 ▲KDB산업은행 등 총 8개 은행으로, 해당 은행은 안산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를 실시하고 안산시는 그 이자를 최고 1.8%까지 보전한다.

작년 신규 지원기업 수는 총 380개 업체로 신청기업 수 대비 95.7%이다.

한편 기술력은 있으나 담보력이나 신용이 없어 대출을 받지 못하는 관내 중소기업이나 사회적 기업·협동조합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안산시 특례보증 지원사업은 추천한도가 업체당 3억 원이며, 협약기관은 경기신용보증재단이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홈페이지 시정안내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안산시 기업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부곡동~안산동 교통오지 51번 버스 노선 신설

안산시는 대중교통 오지인 부곡동 옹기마을과 안산동 사이를 오가는 51번 버스노선을 신설하고 이달 25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이날 부곡동 매미마을 전통문화 체험장에서 진행된 노선 개통식은 윤화섭 안산시장, 박은경 안산시의장과 민충기 ㈜경원여객 대표, 마을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민들은 수십 년 전부터 옹기마을의 낙후된 마을도로 확충과 버스노선 신설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시는 이에 마을 주민들의 오랜 숙원 해결을 위해 지난해 6월 시비 24억원을 투입해 청문당 진입도로(소로2-부곡32호) 개설공사를 마쳤으며, 하반기에는 현장조사, 운송사업자 협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시내버스 노선 신설을 추진했다.

51번 노선은 버스 1대가 35분 간격으로 하루 11회 운행하고, 부곡동 산림욕장을 출발해 낚시터~청문당~만수동천길~옹기마을~세원정밀~안산초등학교를 경유한다.

◇안산시 중앙도서관,‘2022 지역서점 바로대출제’시행

안산시 중앙도서관은 시민의 독서생활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지역서점과 협력해 다음달 1일부터 11월 말까지 ‘2022 지역서점 바로대출제’ 서비스를 시행한다.

지역서점 바로대출제는 시민이 읽고 싶은 도서가 도서관에 없는 경우 가까운 지역 서점에서 바로 빌려 읽을 수 있는 서비스로, 지난해 총 4,546명의 이용자가 7000여 권의 도서를 대출하는 등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안산시 도서관 회원 등록자는 누구나 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 접속해 ‘지역서점 바로대출’ 온라인 서비스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가능한 도서는 중앙도서관에서 소장하고 있지 않은 도서로, 월 2권씩 14일간(1회 7일간 연장가능) 대출 가능하다.

온라인을 통해 신청도서가 승인되면 도서관 회원증을 지참하고 해당서점에서 도서를 대출받고, 대출기한 내에 서점에 반납하면 서점에서는 해당도서를 도서관으로 납품하게 된다.

올해 사업에 참여하는 지역서점은 ▲대동서적(사동점·중앙점) ▲안산문고 ▲원곡서점 ▲한가람문고 ▲토닥토닥괜찮아 ▲희망서적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ypdy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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