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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4분기 땅값 1.03% 올랐다…토지거래량은 2.7% 줄어

등록 2022.01.24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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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작년 연간 누계 전국 지가 4.17%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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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작년 4분기 전국 토지가격은 세종과 서울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보인 반면 토지 거래량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작년 4분기 전국 지가는 작년 3분기에 비해 1.03% 상승했다. 상승세가 이어졌지만 상승폭은 작년 3분기(1.07%) 대비 0.04%포인트 감소했다.

작년 연간 누계로는 4.17%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0년 3.68% 대비 0.49%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시도별로 작년 4분기 상승률을 보면 수도권은 1.17%로 전분기 1.23%에 비해 소폭 축소됐다. 서울은 1.28%, 경기는 1.06%, 인천은 1.06% 각각 올랐다.

지방도 작년 4분기 상승률이 0.78%로 전분기 1.82%에 비해 상승폭이 소폭 축소됐다. 세종 1.43%, 대전 1.09%, 대구 1.08% 등 3개 시의 변동률이 전국 평균(1.03%) 보다 높았다.
 
반면 토지 거래량(건축물 부속 토지 포함)은 작년 4분기 약 76만6000필지로 전 분기 78만7000필지에 비해 2.7% 감소했다. 전년 동기 95만2000필지에 비해서도 19.5% 감소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향후 토지 가격·토지 거래량 변동추이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이상 현상에 대해서는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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