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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호텔항공관광과 '취업의 요람' 자리매김

등록 2022.01.29 11:36:12수정 2022.01.29 11: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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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항공관광과 항공기내 실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 호텔항공관광과가 취업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9일 영진전문대 호텔항공관광과에 따르면 지난해 2월 졸업자 중 호텔신라, 롯데호텔, 에어부산, 현대자동차 등 대기업 계열회사에 12명이 취업했다.

2020년부터 최근 2년간 대학 관광분야로는 매우 드물게 평균 취업률 60%를 상회했다.

호텔항공관광과는 국내 취업에 그치지 않고 해외 취업에서도 성과를 냈다.

2020년부터 최근 2년간 졸업자 중 일본 취업을 희망한 25명이 일본 간사이공항, 하얏트힐튼오키나와, 일본관광공사(JTC) 등에 전원 합격했다.

강병주 호텔항공관광과 교수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사회 여러 분야가 존폐의 기로에 섰고 특히 관광산업은 그야말로 쓰나미급 타격을 받아 업계나 대학이나 극한의 위기를 겪고 있다"며 "호텔항공관광과는 그동안 다져진 산학협력 네트워크, 20여년 이상의 현장 실무교육 노하우, 여기에 더해 해외 취업에 특화된 교육프로그램으로 취업 극한기를 돌파 중이다"고 말했다.

교육부 링크플러스(LINC+)사업은 대기업 취업에 주춧돌이 됐다.

호텔항공관광과는 지난해까지 5년간 링크플러스 사업에 선정됐으며 이 사업비로 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크게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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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항공관광과 항공기내 실습 *재판매 및 DB 금지

매년 20여명 이상을 채용해 온 일본 관광분야 기업체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더욱 굳건한 파트너십을 발휘, 호텔항공관광과에 채용 기회를 열어줘 희망자 전원이 합격할 수 있었다. 

호텔항광관광과는 올해 지역민의 평생직업교육 일환으로 관광경영전문가 양성반을 개설하고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관광경영전문가 양성반은 최근 사회적 수요가 많고 인기 있는 바리스타, 와인, 소믈리에 등의 실무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관광문화해설사, 병원서비스코디네이터 등과 같이 현장에서 활발한 활동이 가능한 전문가도 양성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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