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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춘절 전 지분조정 매도로 속락 개장...선전 0.08%↓

등록 2022.01.24 11: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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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 증시는 24일 춘절(설) 연휴를 앞두고 지분조정 매도가 선행하면서 속락 출발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날 지난 21일 대비 14.32 포인트, 0.40% 떨어진 3508.24로 거래를 시작했다.

선전 성분지수는 주말보다 87.65 포인트, 0.62% 밀린 1만3941.90으로 장을 열었다.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는 주말에 비해 23.05 포인트, 0.76% 하락한 3011.63으로 개장했다.

중국 당국의 기업규제 강화 우려도 매도를 부르고 있다. 의약품 관련주와 기술주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으며 의류주 상하이 카이카이 실업은 급락하고 있다. 금융주는 동반해서 떨어지고 있다.

반면 중국인민은행이 주말 단기 유동성 지원창구(SLF) 금리를 인하하고 24일 다시 공개시장 조작에선 14일물 역레포 금리도 2.25% 10bp(0.10%) 낮추면서 수혜 종목인 부동산주와 전력주는 견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오전 10시35분(한국시간 11시35분) 시점에는 6.02 포인트, 0.17% 내려간 3516.55로 거래됐다.

선전 성분 지수도 오전 10시36분 시점에 11.67 포인트, 0.08% 하락한 1만4017.88을 기록했다.

하지만 창업판 지수는 오전 10시37분 시점에 3036.13으로 1.45 포인트, 0.05% 반등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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