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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건설공사 합동설계단 운영

등록 2022.01.24 11: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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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건설공사 합동설계단 교육 현장. (사진=가평군 제공)


【가평=뉴시스】김정은 인턴 기자 = 경기 가평군은 건설사업 조기 진행과 예산절감을 위해 ‘2022년 건설공사 합동설계단’을 운영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건설공사 합동설계단은 건설과장을 단장으로 시설공사 관련 공무원 17명이 구성돼 있으며, 공사 현장 시공이 어려운 동절기에 군에서 발주하는 사업비 5000만원 이내의 소규모 건설사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번에 구성된 합동설계단은 장비 및 지침 자료와 대상지 토지사용승락서 등을 점검하는 준비단계를 거쳐 공사 계획 평면도, 설계수량 등 사업 설계서를 작성한 뒤 자체적으로 실시설계를 진행한다.

군은 이 같은 과정을 통해 실시설계 용역비 2억2400만원을 절감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과 함께 설계 과정에서 기술직 공무원의 실무역량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설계단 운영을 통해 주민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편익을 도모함은 물론 상반기 사업의 재정 조기 집행과 발주로 지역 건설 경기 활성화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xgol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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