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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올해 건설·도시 분야 543억원 투입

등록 2022.01.24 12: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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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뉴시스] 조성현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올해 도시·건설 분야에 543억원을 투입한다고 2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군은 건설교통분야에 385억원, 도시건축 분야에 158억원을 투입해 정주여건 개선 사업을 집중 추진한다.

건설교통분야 예산 중 63억원으로 농어촌버스재정지원, 시골마을 행복 택시 운영 지원,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장 운영 등 교통문화를 구축할 계획이다.

83억원은 죽촌리 도로 확장·포장 공사, 남전~가동간 도로 확장·포장 공사, 위험도로 구조개선 및 교량 관리 등의 도로 기반을 확충한다.

산익지구 등 소규모용수개발, 구촌지구 수리시설개보수 사업 등 농업생산 기반 조성에는 123억원을, 주차장 조성 및 주차지도 등 주차정책을 위한 회계전출금과 특별회계예산에는 각각 46억원과 52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가로(보안)등 설치 및 조도개선 사업과 건설기계 등록 및 사업장 관리에는 18억원을 투입한다.

도시건축분야에선 군기본계획 및 관리계획, 계산로·영동천로 전선지중화사업 등에 21억원을 투입하고, 군 계획도로 개설공사, 경부선 영동가도교 확장 사업 추진 등 도시공간 조성에 82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 발전을 가속화할 사업들의 설계도를 구상하고 준비했다"며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한 체계적인 건설·도시 조성사업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sh012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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