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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기획국, 혁신성장 등 4대 분야 15개 전략 제시

등록 2022.01.24 12: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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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청


[전주=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 전주시가 올해 시민에게 최첨단 의료 혜택을 지원하고 청년들에게 풍부한 일자리를 제공할 ‘전주형 바이오헬스케어’ 생태계 조성을 집중한다.

전주시 기획조정국은 24일 신년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4대 역점분야, 15개 전략사업을 제시했다.

‘담대한 미래, 전주다움으로 한 번 더 도약’을 목표로 한 기획조정국 4대 역점분야는 ▲코로나19 이후 혁신성장 기반 구축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 도시’ 구현 ▲전주형 창의교육을 통한 미래인재 양성 ▲아동이 주인이 되는 놀이터 도시 조성 등이다.

먼저 시는 정부 예산 확보에 총력전을 펼치는 등 코로나19 후 혁신성장 기반 마련에 행정력을 모은다. 또 전주형 바이오헬스케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전주지역 산업계·대학·연구기관·의료·행정이 힘을 모아 바이오헬스케어 관련 의제 선점과 네트워크 구축, 마중물 사업 발굴 등을 집중한다.

‘지속가능 도시’ 구현도 힘을 쏟는다. 우선 ‘지속가능발전 기본 및 이행계획’을 바탕으로 사회·환경·경제·문화 분야에 걸친 전주형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해 분야별 이행계획을 추진한다. 특히 민관협력을 통해 환경적 윤리적 영향을 강조하는 ‘ESG’ 가치를 지역경제 생태계에 확산시켜 지속가능발전의 공감대를 넓혀간다.

동시에 시는 인구변화에 적극 대비하는 ‘전주형 인구정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전주시 민주화운동기록관 건립과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자 유해 발굴, 일제잔재 청산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

이밖에 시는 지속가능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민·관협력 ‘야호놀이 어깨동무’를 통한 놀이문화 확산 ▲2022 놀이터도시 전주, 놀이주간 운영 ▲놀이격차 해소를 위한 놀이터 환경개선 ▲놀이인식개선 교육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 단계 인증 등을 추진한다.

황권주 기획조정국장은 "올해도 실질적인 일상회복의 원년으로 시민과 공무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도시의 미래를 바꾸기 위해 힘을 모아야 할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전주다운 도시 발전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36936912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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