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가게 문을 부수는 세 친구…'서른,아홉' 세번째 티저

등록 2022.01.24 13:35:2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서른, 아홉 세번째 티저. 2022.01.24. (사진= JTBC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서른, 아홉 세번째 티저. 2022.01.24. (사진= JTBC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다연 인턴 기자 = 손예진·전미도·김지현 주연의 '서른, 아홉'이 세번째 티저를 공개했다.

2월 16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될 JTBC '서른, 아홉'의 세번째 티저는 “마흔을 코앞에 둔 우리, 달라진 건 별로 없다”로 시작한다.

서른 아홉임에도 열아홉같은 철없고 풋풋한 모습을 선보이는 차미조(손예진 분), 정찬영(전미도 분), 장주희(김지현 분)의 모습은 조금 새롭다.

"뒤돌아보지 말고 다 하고 다 놀자"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웨딩사진을 찍자고 제안하는 장주희, 그리고 가게 문을 부수는 세 친구의 모습을 보여주며 흥미를 배가시킨다.

제작진은 "‘서른, 아홉’은 ‘설레는 로맨스도 기쁨도 슬픔도 너희들과 함께라면’이라는 문구와 더불어 친구들과 값진 서른아홉 해를 보낼 차미조, 정찬영, 장주희의 한 때를 예고하며 공감 어린 감동으로 시청자 앞에 다가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