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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지역 기업체, 설 휴무 평균 5.2일…상여금·선물 ↑

등록 2022.01.24 13: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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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음성지역 기업체들의 올해 설 휴무일과 상여금·선물 지급 수준이 지난해보다 다소 올랐다.

24일 음성상공회의소(회장 박병욱)에 따르면 설을 앞두고 음성지역 제조업체를 중심으로 휴무계획을 조사한 결과 응답한 110개 업체 평균 휴무일 수는 5.2일이다. 지난해 4.2일보다 하루 늘었다.

연휴가 시작되는 이달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5일간 휴무 기업이 78.3%로 가장 많다. 6일 이상 휴무 업체는 10.9%다.

상여금 지급 업체는 63.3%다. 지난해 58.2%보다 5.1% 포인트 높다.

선물 지급 업체는 82.7%다. 지난해 79.4%보다 3.3% 포인트 높다.

상야금은 기본급 50% 이상 지급 업체가 40.3%, 50만원 이하 일정액을 지급하는 업체가 19.4%로 많다.

선물은 49.5% 기업이 5만원대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

설 체감경기 조사에서는 55.5%가 지난해와 '비슷하다'고 응답했다.

'악화됐다'는 응답은 37.3%다. 지난해 63.8%보다 26.5% 포인트 낮아 제조업체 체감경기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기업경영 애로사항 조사에서는 구인난(34.4%)과 매출 부진(16.9%)이 절반을 웃돌았다.

이 밖에 최저임금 인상 13.8%, 근로시간 단축 12.7%, 자금 조달 8.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관련 올해 경영 전망을 묻는 질문에는 110개 응답 기업 중 68개사(61.8%)가 지난해 비슷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w6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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