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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필 스트링콰르텟, 다음달 25일 제주아트센터 내한 공연

등록 2022.01.24 13: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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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세계 3대 오케스트라 뉴욕필 악장·수석 3명 현악사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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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세계 3대 오케스트라인 뉴욕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악장과 수석 연주자들로 구성된 뉴욕필하모닉 스트링콰르텟의 제주 내한공연 포스터. (사진=제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강경태 기자 = 세계 3대 오케스트라인 뉴욕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악장과 수석 연주자들로 구성된 뉴욕필하모닉 스트링콰르텟이 다음 달 제주에서 내한공연을 갖는다.

제주아트센터는 내달 25일 오후 7시30분 제주아트센터에서 뉴욕필하모닉 스트링콰르텟 내한 제주공연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뉴욕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2018년에 이어 두 번째 한국을 방문했으며, 당시 제주아트센터 공연이 매진된 바 있다.

뉴욕필하모닉오케스트라 현악사중주단은 악장과 현악기 수석 3명의 앙상블로 2017년 뉴욕필하모닉 창립 175주년을 기념해 결성됐다.

리더인 프랭크 후앙(Frank Huang)은 뉴욕필 악장이자 현재 줄리아드음대 교수다. 제2 바이올린 수석인 치엔치엔 리(Qianqian Li)는 국제 콩쿠르 등 세계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낸 연주자다.

비올라 수석인 신시아 펠프스(Cynthia Phelps), 첼로 수석 카터 브레이(Carter Brey)도 세계적인 음악 축제에 참여하고 있는 정상의 연주자다.

제주 공연에서는 모차르트와 베토벤, 안톤 베버른, 조엘 톰슨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관람료는 R석 3만원, A석 2만5000원, B석 2만원으로 7세 이상이면 입장할 수 있으며, 입장권은 2월4일 오후 2시부터 제주아트센터에서 예매할 수 있다.

제주4·3 유족과 65세 이상 노인, 다자녀가정 등은 관람료의 50%를, 문화사랑 회원 등은 관람료의 30%를 감면받을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tk280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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