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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미래차·에너지·AI 대선 후보 `호남공약'에 반영돼야

등록 2022.01.24 14: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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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천정배 전 의원이 30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입당식에서 입당 대표자로 입당사를 하며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진을 가리키고 있다. 이날 민주당에는 천정배, 유성엽, 최경환, 이용주, 김유정, 김광수, 김세웅, 김종회, 민병두, 선병렬, 우제항, 정호준 전 의원이 입당했다. (공동취재사진) 2021.12.30.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배상현 기자 = 천정배 '호남100년살림민심센터' 이사장(전 법무부장관·국회의원)은 24일 주요 대선 후보들에게 호남지역 경제 발전 대선 공약안을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천 이사장은 "이번 대선의 광주·호남권 경제발전 공약에는 국가 차원의 미래차, 에너지, AI 분야의 대규모 종합발전계획이 포함돼야 한다"면서 "이 3분야 산업은 국가적으로 발전시켜야 할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산업일 뿐 아니라 이미 광주·호남권이 최적 입지가 될 수 있는 기반과 정치적 명분을 갖춘 분야다"고 주장했다.

그는 공약의 실현 방안으로 일류기업 유치를 위한 공장부지 무상제공, 조세감면, 금융지원, 보조금 지급, 규제완화 등 전방위적 인센티브 부여와 국가핵심전략산업특별법의 실효성 있는 제정 등의 지원방안을 제안했다.

천 이사장은 "4차 산업 혁명으로 대표되는 경제 변혁의 시기에 이번 대선을 통해 광주와 호남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웅대한 대선 공약을 만들고 관철시켜야 한다"면서 "차기 정부 출범 이후에는 그 공약이 충실히 이행돼 광주권과 호남이 4차산업혁명의 선도지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 부을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praxi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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