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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 신도시에 도시첨단산업단지·특화공동주택 조성된다

등록 2022.01.24 14: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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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경북도청 신도시 도시첨단산업단지 위치도. (그래픽=경북도 제공) 2022.01.24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올해 도청신도시 2단계 사업으로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고 공동주택 특화계획도 추진한다.

24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유보지로 남아있는 신도시 내 42만㎡ 부지에 조성된다.

도는 여기에 4차 산업시대에 부합한 데이터센터, 정보통신, 바이오 등 분야 업종인 첨단산업 기업들을 유치하기로 했다.

현재 KT, 포스코, 포스텍의 클라우드데이터센터 유치와 의료기기 중견기업인 인트로메딕의 원격협진바이오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 곳 입주기업에게는 취득세, 재산세 감면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공동주택 용지 25블록 2만8416가구에 대한 특별설계 공모도 추진된다.

특별설계 방식은 택지 공급을 공동주택 시행사들에게 설계 계획(안)을 접수 받아 단지계획이 우수한 업체에게 토지를 우선 공급하는 방안이다.

특별설계는 기존 공동주택의 단조롭고 획일적인 형태에서 벗어나 특화된 단지계획과 경관·디자인 계획이 있어야 한다.

도는 지난해 말 신도시 2단계 내 3필지 3258세대에 대해 특별설계 방식으로 토지 공급을 마친 바 있다.

올 하반기에는 추가 분양공고를 하고 착공도 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정과 쾌적한 주거공간의 적기 공급으로 자족 신도시 조성을 앞당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pr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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