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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코로나19 상시 선별진료소 구축...감염병 대응

등록 2022.01.24 16: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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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보건소 상시선별진료소

[영천=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영천시는 코로나19 상시 선별진료소를 보건소에 구축, 2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간이식 음압 텐트와 컨테이너를 이용한 선별진료소를 운영해 왔으나 이번에 보건소 내 별동 증축공사를 통해 음·양압 중앙제어시스템 및 자동 환기, 냉·난방 시스템을 갖췄다.    

또 접수·안내실, 진료실, 역학조사실, 검체실 등 공간을 별도 설치하고 의료진과 검사자 동선을 완전히 분리해 최적의 환경에서 안전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음압시설은 기압 차를 이용해 선별진료소 내부의 공기가 외부로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해 병원균과 바이러스를 차단하는 기능을 한다. 검사자의 호흡 등이 섞인 내부 공기는 자동 정화 시스템의 헤파 필터를 통해 정화돼 배출된다.
 
시는 코로나19를 비롯해 결핵, 홍역 등 각종 감염병에 상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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