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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리그 이적설' 정상빈, U-23 축구대표팀 소집 해제

등록 2022.01.24 17: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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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최근 울버햄튼 이적설…수원 구단 "이적 절차 등을 위해 소집 해제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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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수원 삼성 정상빈. (사진=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유럽 리그 이적설이 제기된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 공격수 정상빈(20)이 소속팀 수원 삼성의 요청으로 대표팀 훈련에서 제외됐다.

대한축구협회는 24일 "소속 구단의 요청으로 정상빈이 제주 훈련에서 소집 해제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수원에서 프로 데뷔한 정상빈은 K리그 28경기에 출전해 6골 2도움을 기록했다.

수원에서 활약을 바탕으로 지난해 6월에는 A대표팀에 발탁해 스리랑카와의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에서 A매치 데뷔골을 터트리기도 했다.

10일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소집된 황선홍 감독의 U-23 대표팀에서 훈련 중이던 정상빈은 이달 말까지 훈련에 참여할 예정이었으나, 소속팀 수원 구단의 요청으로 소집 해제됐다.

정상빈은 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 이적설이 불거지는 등 유럽 이적을 타진하고 있다.

수원 구단 관계자도 "유럽 이적이 확정된 건 아니지만, 이적 절차 등을 준비하기 위해 소집 해제를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U-23 대표팀에선 정상빈과 함께 김세윤(경남)이 부상으로 소집 해제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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