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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송이밸리체험장 화재 5억원 피해

등록 2022.01.25 07:42:40수정 2022.01.25 07: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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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뉴시스] 김경목 기자 = 25일 오전 강원 양양소방서 소방관들이 양양군 양양읍 월리 송이밸리 자연휴양림 내 목재문화체험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목조 건물 1동이 전소돼 5억 원(소방서 추산)의 피해가 났다. (사진=양양소방서 제공) 2022.01.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양=뉴시스] 김경목 기자 = 25일 오전 강원 양양소방서 소방관들이 양양군 양양읍 월리 송이밸리 자연휴양림 내 목재문화체험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목조 건물 1동이 전소돼 5억 원(소방서 추산)의 피해가 났다. (사진=양양소방서 제공) 2022.01.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양=뉴시스] 김경목 기자 = 24일 오후 10시37분께 강원 양양군 양양읍 월리 송이밸리 자연휴양림 내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났다.

이 불로 목조 건물 1동이 전소돼 5억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양양소방서 소방관들이 출동해 오전 2시18분에 진화를 완료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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