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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지역 기반 수산업 발전 집중투자로 경쟁력 확보

등록 2022.01.25 09: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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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총 48개 사업에 160억 투입…5개 분야
다양한 수산시책 발굴·어업인 소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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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뉴시스】 태안군청 전경.(사진=태안군 제공)

[태안=뉴시스] 유순상 기자 = 충남 태안군이 올해 지역 기반인 수산업 발전을 위해 수산종자 매입방류 사업 등 총 48개 사업에 160억원을 투입한다.

25일 군에 따르면  어업경쟁력 확보와 어민들의 안정적인 소득 증대를 위해 수산정책과 수산산업, 어업지도, 수산자원, 수산기술 등 5개 분야에 집중투자를 한다.

정책 분야는 어업인들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5억 2900만원을 들여 ‘어선어업 정책보험료 지원’에 나서고 정주여건이 불리한 어촌지역의 경우 ‘충남도 농어민수당 지원사업(12억원)’도 함께 추진한다.

수산산업 분야는 11억 9100만원을 투입, ‘친환경에너지 보급 사업’을 실시하고 ‘양식어장 정화(4억 3900만원)’과 ‘고수온 대응지원(4억 1000만원)’, ‘굴 친환경시설 지원(3억 1600만 원)’ 등의 사업을 벌인다.

특히, ’스마트 수산종자 생산시설 지원(2억원)‘, ’내수면 양식장 기반시설 지원(4700만 원)‘ 등을 올해 신규사업으로 추진,  어업경쟁력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어업지도 분야는 ’연안어선 감척(3억 5000만 원)‘과 ’친환경 에너지 절감장비 보급(2억 7000만원)‘ 등이고 수산자원 분야는  ’수산종자 매입방류 사업(14억 원)‘ 등을 중점 추진한다.

수산기술 분야는 ’수산물 산지가공 시설 건립(7억원)‘과 ’수산물 위판장 현대화 사업(5억원)‘, ’수산식품 가공설비 지원(6억 원)‘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천혜의 수산자원을 보유한 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수산 시책을 발굴하고 어업인 소득 강화에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어업인 삶의 질 향상으로 활력 넘치는 어촌을 만들어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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