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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어촌뉴딜300' 사업 성과 이어간다"

등록 2022.01.25 09: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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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포스트 시범사업' 공모 준비 박차…행정워킹그룹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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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포스트-어촌뉴딜 시범사업 행정워킹그룹 회의'를 주재하는 최군노 부군수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 유순상 기자 = 충남 태안군이 풍성한 '어촌뉴딜300' 사업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Post(포스트)-어촌뉴딜 시범사업' 공모 준비에 나섰다.

25일 태안군에 따르면 전날 소회의실에서 최군노 부군수와 지역발전네트워크협동조합, 한서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범사업 대응 행정워킹그룹 회의를 개최했다.

시범사업은 어촌뉴딜300 사업 이후 어촌 인구 증가를 위한 일자리 창출과 생활서비스 기반 구축을 도모하기위한 것으로  사업지별로 국비 70%가 지원된다.

이날 회의는 해양수산부의 시범사업 공모를 앞두고 어촌생활권 내 생활서비스 연계 협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실시됐다. 시범사업과 공모신청 계획(안) 설명, 부서별 협업사항 논의, 어촌앵커조직 협약 체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어촌의 정주환경 개선으로 인구를 유입하고 지역주민 유출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또 신규 일자리 창출과 임대주택 조성 등으로 어촌 생활·경제 생태계 구축에 나서는 등 지속가능한 어촌·어항 재생 모델을 만들어 나가기로 합의했다.

군은 남면 신온1·2·3리, 당암리, 원청리를 생활권으로 묶어 내달 3일까지 공모 신청을 완료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의 서면심사·현장심사·종합평가 등을 거쳐 내달 말이면 선정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어촌뉴딜300 사업에 그동안 10개소가 최종 선정돼 총 사업비 762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포스트 어촌뉴딜 시범사업에도 적극 참여, 성과가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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