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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 등록금 전년비 0.08%↓…2012년부터 인하·동결

등록 2022.01.25 10: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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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 킴스가든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유순상 기자 = 배재대는 교내에서 여섯 차례에 걸쳐 2022학년도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전년 대비 0.08% 인하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12년부터 등록금 인하·동결을 지속하게 됐다.
 
등록금 소폭 인하는 3년 차에 접어든 코로나19를 고려, 제한적 대면수업 고도화 등을 감안했다. 학생 교육·복지를 위한 장학금 혜택은 줄이지 않고 대학 경상비 감축을 추진키로 했다.

특히 총학생회·단과대학생회와 논의, 재학생 프로그램에 예산을 지원하기로 했다. 1~3학년 재학생이 코로나19로 인해 제대로 된 대학생활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했다.

프로그램은 총학생회·단과대학생회 신규사업 타당성 검토 후 진행될 예정이다.

대학 관계자 "등록금 소폭 인하와 코로나19로 어려운 재정 여건이지만 경영 효율화를 통한 교육의 질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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