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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발전 거점공간"...전주시, 혁신동주민센터 착공

등록 2022.01.25 13: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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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 전주시는 25일 혁신동주민센터 신축부지에서 김승수 시장과 이미숙 시의회 부의장,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인 주민센터 건립을 기원하는 착공식을 했다.(사진=전주시 제공).2022.01.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혁신도시 주민들의 행정·복지·문화의 거점 역할을 할 주민센터가 건립된다.

전주시는 25일 혁신동주민센터 신축부지에서 김승수 시장과 이미숙 시의회 부의장,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인 주민센터 건립을 기원하는 착공식을 했다.

주민센터는 전북혁신도시 주민의 정주 여건 개선과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총 90억원이 투입돼 조성된다. 내년 1월 개관 예정인 주민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에 연면적 3363㎡(1019평) 규모로 건립된다.

지상 1층에는 민원실을 비롯한 행정공간이, 지상 2층에서 4층까지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실을 비롯한 혁신동 주민을 위한 문화공간이 갖춰진다. 또 어린이 돌봄공간과 가족카페 등으로 구성돼 혁신동 주민의 육아와 돌봄, 나눔, 가족 여가생활이 이뤄지는 다담센터 공간도 생긴다.

시는 지난 2020년 3월 주민센터 건립을 위한 설계공모를 통해 충분한 주차공간이 확보되고 진·출입이 편리한 설계안을 선정했으며 지난해 11월 최종 설계를 마무리했다.

김승수 시장은 "전국 최고의 시설로 건립되는 혁신동 주민센터가 완공되면 전북혁신도시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세심하고 친절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혁신동 공동체 화합공간이자 인근 지역과의 상생 발전을 위한 거점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36936912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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