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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엽연초생산조합 건물 50년 만에 철거 '창의파크' 변신

등록 2022.01.25 11: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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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28억원 들여 창의동, 작동 건립…40대 주차공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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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증평읍 장동리 청주엽연초생산협동조합 건물을 50년 만에 철거하고 그 자리에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으로 창의파크를 조성한다. 사진 왼쪽은 철거 모습, 오른쪽은 창의파크 조성 계획안. (사진=증평군 제공) 2022.01.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증평=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청주엽연초생산협동조합 건물을 50년 만에 철거하고 그 자리에 '창의파크'를 조성한다.

25일 증평군에 따르면 1972년 지어진 증평읍 장동리 엽연초생산조합 건물 철거를 최근 완료했다.

군은 이 자리에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으로 128억원을 들여 창의동(지상 3층)과 작동(지상 1층) 등 건축 전체면적 2600㎡ 규모의 창의파크를 건립한다.

군은 2019년 9월 이 건물을 매입했다. 청주엽연초생산조합은 2020년 상반기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으로 이전했다.

군은 4월 착공해 올해 말까지 창의파크를 준공할 계획이다.

창의동 1층에는 공동육아공간 '돌봄놀이터', 2층에는 작은도서관 마을카페, 3층에는 1인 스튜디오와 동아리실 등이 들어선다.

작동은 강연이나 소공연을 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한다.

지하와 지상에 40대를 수용하는 주차 공간도 확보한다.

군은 창의인력풀로 주민 주도 창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배후마을로 전파해 주민 문화교육 수요를 충족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창의파크 조성사업을 증평읍 윗장뜰지역 도시재생뉴딜사업과 연계해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w6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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