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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소식]군, 농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 등

등록 2022.01.25 12: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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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증평군이 행정안전부에서 발표한 지역안전지수에서 2년 연속 4개 분야 1등급을 받아 충북 도내에서 가장 안전한 지역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민선 5기 군정비전인 '행복최고! 안전최고! 살기좋은 증평' 문구가 내걸린 증평군청. 2021.12.14. ksw64@newsis.com

[증평=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설 명절을 대비해 28일까지 대형유통업체(할인매장), 음식점, 전통시장 등을 중심으로 농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한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제수용품, 선물용품, 지역특산물 원산지 미표시와 허위표시를 집중적으로 지도·점검한다.

단속은 물론 원산지 표기 의무·방법도 홍보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안심하는 농수축산물 유통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적발되는 원산지 미표시 업체와 거짓 표시업체에는 과태료를 부과하거나 영업정지 등 행정 처분할 계획이다. 가벼운 위반사항은 현장지도한다.

군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의 합동단속도 추진한다.

방문 전 단속반 발열체크와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대응 지침을 준수해 접촉을 최소화하며 단속한다.

위반업체와 위반 유형은 품관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증평군, 빈집 철거·공동주택 노후시설물 정비

충북 증평군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빈집 철거와 공동주택 노후시설물 정비를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올해 3000만원을 들여 1년 이상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은 빈집 12곳의 철거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1곳에 최대 250만원이다.

군은 2010년부터 지금까지 3억3000만원을 지원해 139곳의 빈집을 철거했다.

다음 달 22일까지 신청을 받아 3월 중 사업대상자를 선정한다.

군은 이와 함께 사용승인 후 10년이 지난 공동주택 노후시설물 정비도 지원한다. 전체 사업비는 1억4000만원이다.

다음 달 16일까지 신청을 받아 3월 대상지를 선정한다.

신청 가능한 주택단지는 40곳(아파트 25곳, 연립주택 7곳, 다세대주택 8곳)이다.


◇증평소방서,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

충북 증평소방서는 2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설 연휴 기간 특별경계근무를 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소방인력 187명과 장비 22대를 투입한다.

기동순찰과 출동태세 확립, 선제적 화재안전 관리, 관서장 중심 현장대응과 초기 대응체계 강화 등으로 대형화재 방지와 인명피해 최소화에 중점을 둔다.

이 밖에 화재 취약대상의 24시간 감시체계, 성묘객 안전을 위한 산악사고 때 소방헬기 즉시 출동체계 구축, 증평의용소방대 순찰도 추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ksw6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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