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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봄철 산불예방' 특별교부세 65억원 지원

등록 2022.01.25 14: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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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0년來 산불 69.6%가 2~5월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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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변해정 기자 = 행정안전부는 봄철 산불 조심기간(2월1일~5월15일)을 맞아 총 65억원 규모의 재난안전 특별교부세를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10년(2012~2021년)간 산불은 연평균 481건 발생했다. 이 중 69.6%(335건)가 봄철인 2~5월에 발생했다.

여기에 코로나19 장기화로 산행 인구가 늘면서 입산자에 의한 산불 위험성이 더욱 높아지는 실정이다. 올들어 23일까지 발생한 산불은 57건으로 전년 동기(37건)보다 54.1% 증가했다. 10년 평균(22건) 대비로는 159.1% 폭증했다. 

특교세는 전 지방자치단체에 배분돼 산불 예방 홍보 활동과 장비 구입 등에 쓰이게 된다. 주민의 산불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산불에 강한 마을가꾸기 사업'에도 투입한다.

전해철 행안부 장관은 "지자체는 철저한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태세 구축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p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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