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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1+ 상품 보관' 키핑쿠폰 이용 500만건 돌파

등록 2022.01.25 14: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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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키핑쿠폰 발급 회원 수 전년 대비 208%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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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국현 기자 = 편의점 CU의 키핑 쿠폰 서비스가 론칭 2년 만에 누적 이용 건수 500만건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키핑쿠폰 서비스는 +1 증정 행사 상품을 즉시 수령하는 대신 쿠폰 형태로 CU 멤버십 앱 포켓CU에 저장한 뒤 원하는 시점에 전국 어느 점포에서나 구매한 상품으로 교환할 수 있는 모바일 상품 보관 서비스다.

예컨대 부산에 있는 CU에서 구매한 2+1 초코우유 중 하나를 포켓CU 키핑 쿠폰으로 저장해 놨다가 서울에 있는 CU에서 상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전국 어디서나 발급·교환이 가능하고, 동일 상품 내에서 교차 구매도 가능하다.

이달 키핑쿠폰을 발급한 회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208% 증가했으며, 지난해 키핑 쿠폰을 1회 이상 발급한 점포는 96%에 달했다.

키핑쿠폰 서비스는 알뜰 구매를 돕고 쇼핑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점포의 추가 매출을 올리는 역할도 하고 있다. 키핑 서비스 시행 후 +1 증정 상품 매출은 이전보다 14% 가량 상승했다. 전화번호로 쿠폰을 발급 받은 비회원 고객 10명 중 8명은 키핑쿠폰을 사용하기 위해 한 달 이내 포켓CU에 가입하며 고객 유입 효과도 컸다.

CU는 키핑쿠폰이 성장 배경으로 합리적인 소비와 새로운 편의를 추구하는 MZ세대의 영향력을 꼽았다. 지난 2년간 키핑쿠폰은 20대 43%, 30대 28%로 2030세대가 전체 이용자의 71%를 차지했다. 이어 10대 14%, 40대 9%, 50대 5% 순이었다.

최지영 BGF리테일 CRM팀장은 "키핑쿠폰 서비스의 높은 편리성과 점포 매출 증진 효과 덕에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론칭 2년 만에 누적 이용 건수 500만건을 돌파했다"며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g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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