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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에 1000만원 빌리기' 미션 실패, 누구?…'고끝밥'

등록 2022.01.25 18: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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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QQ&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고생 끝에 밥이 온다


[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82 개띠즈'가 친구에게 돈을 빌려야 '모둠전'을 먹는다.

25일 오후 8시에 방송되는 NQQ와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고생 끝에 밥이 온다(이하 '고끝밥')'의 문세윤, 조세호, 황제성, 강재준이 '모둠전'을 먹기 위해 '전'으로 끝나는 7가지 미션에 도전한다.

그중 하나는 친구에게 갑자기 전화를 걸어 1000만원을 빌려야 하는 '급전' 미션. 빌리지 못하거나 촬영 중임을 들키면 실패다.

그렇게 시작된 '급전' 미션에서 강재준과 조세호, 문세윤이 절친들에게 차례로 전화를 걸어 가슴을 조린다. 그러나 전화를 받은 절친들 모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빌려준다고 해 감동을 선사한다.

마지막 순서가 된 황제성은 얼음처럼 굳은 채 고민하다 후배인 배우 김흥래에게 전화를 걸어보지만 "제가 번호가 없어서...누구시죠?"라는 수화기 너머의 소리를 듣고는 충격을 받는다. 황제성의 다음 전화 상대는 허경환. 이에 허경환은 "나 통장에 700만원 있는데..."라며 예상 밖의 대답을 내놓는다. 그러자 황제성은 "700만원만 빌려주시고 닭가슴살로 300만원 어치 주셔도 되는데..."라며 웃음 폭탄 대화를 이어간다.

유일하게 2회 연속 실패한 황제성은 "기회를 더 달라"며 아우성 치는데 과연 그는 이번 미션에 성공할 수 있을지, 한번에 성공한 문세윤, 조세호, 강재준의 절친들은 누구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jhj728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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