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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공 경남-10개 자율형MC, 성과창출 협약 체결

등록 2022.01.25 16: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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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R&D 과제 발굴·지원, 자생력 강화 등
입주기업 대상 국가R&D사업 설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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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25일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 대강당에서 박성길(앞줄 가운데) 산단공 경남본부장이 10개 자율형MC 회장단과 성과 창출을 위한 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산단공 경남본부 제공)2022.01.25.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본부장 박성길)는 25일 창원 소재 청사 대강당에서 경남 입주기업 및 산학연협의체인 자율형MC(미니클러스터) 10개 회장단과 간담회 및 성과 창출을 위한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자율형MC는 산업단지 중심 연관기업 간 수평적 네트워크 기반 및 다양한 R&D 협업을 통해 공동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는 협의체로, 지난해부터 민간이 직접 미니클러스터를 운영하는 자율형MC로 전환했다.

이번 행사는 경남권(창원·사천·진주·김해) 소재 10개 자율형MC 운영 2년차를 맞아 입주기업의 R&D 과제 발굴과 성과 창출을 공유하고, 지속성장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자율형MC 10개 회장단과 산단공 간의 올해 성과 창출을 위한 업무지원 협약식과 경남권 입주기업, 자율형MC 회원사를 대상으로 국가연구개발혁신법 개정안, 산단공 R&D사업 및 각종 지원사업 등 설명회 및 질의응답으로 진행했다.

산단공의 산업집적지경쟁력강화사업은 지난해 자율형MC 전환에 따른 운영 2년차를 맞아 오는 연말에 2년간의 운영실적 및 성과를 평가해 계속 지원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산단공에서는 57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자율형MC의 R&D 과제 발굴 및 지원, MC의 자생력 강화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성길 경남지역본부장은 "산단공은 그간 산업집적지경쟁력강화사업을 통해 산업단지를 고부가가치 산업클러스터로 변화시키는 교두보 역할을 해왔으며, 이제 자율형MC 운영 2년차를 맞아 자생력과 경쟁력 확보를 통한 독립적인 협의체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2022년을 변곡점으로 삼아 경남권 산업단지에 소재한 입주기업과 MC 회원사가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경쟁력을 강화하여 기계산업의 미래로의 도약을 이끌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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