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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식]산업인력공단, 명절 맞이 후원금 및 물품 전달 등

등록 2022.01.25 16: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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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5일 설 명절을 맞아 함월노인복지관을 방문해 후원금과 물품을 전달했다.

공단은 26일에도 도솔천노인요양원, 울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차례로 방문한다.

이틀동안 총 400만원 상당의 후원금과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후원물품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단과 2015년에 자매결연을 맺어온 울산 중구 반구시장에서 구매했다.

공단은 2014년부터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들과의 자매결연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매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급여 일부를 기부하고 있으며, 조성한 기금을 활용한 'HRDK 나누미'라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나누고 있다.

공단은 앞으로도 끊임없는 공감과 소통으로 지역사회와의 공감대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북구, 그루터기 장애인학교 등 4개 단체에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지원

울산시 북구는 올해 그루터기 장애인학교 등 4개 단체에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경비를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북구는 주민 주도의 우수 평생학습 프로그램 발굴과 육성을 통해 학습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주민에게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평생학습 프로그램 공모를 진행, 우수단체를 선정하고 경비를 지원하고 있다.

북구 평생교육협의회는 최근 신청단체별 사업계획에 대한 심의를 진행해 올해는 양정동 주민자치위원회(손잡고 양정자치회 스토리), 북구종합사회복지관(친환경 공예물품 만들기), 그루터기 장애인학교(우리동네 역사 한바퀴), 바르게살기운동 북구협의회(풍선아트테라피) 등 4개 단체에 921만원의 프로그램 경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협의회는 특히 프로그램 운영 이후 지역에서 재능기부 활동까지 주관하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학습분위기 효과를 전달할 수 있는 단체에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선정된 단체는 보조금 집행관련 회계교육을 마친 후 다음달 중 본격적인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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