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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하루 확진자 103명 '폭증'…3일 연속 최다 경신

등록 2022.01.25 17: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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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돌파감염 66명…1월 누적 확진자 1021명, 위험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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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안성수 기자 = 충북 청주의 하루 코로나19 확진자가 100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지난 23일부터 3일 연속 최대 확진자 수를 경신하고 있다.

25일 청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하루 동안 10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2020년 2월 청주에서 첫 코로나19 환자가 나온 이래 일일 확진자 수로는 가장 많다.

학원, 식당 등에서 집단감염이 이어진데다 '돌파감염'까지 지속 발생하고 있다.

이날 서원구 체육시설 학원 3명(누적 64명), 흥덕구 학원 8명(누적 27명), 서원구 일반음식점 1명(누적 16명),  청원구 주간보호센터 1명(누적 35명)씩 집단감염이 확산됐다.

돌파감염은 66명, 경로불명의 확진자는 18명으로 나타났다.

청주는 지난 21일 75명 나온 이후 23일 86명, 24일 88명 등 연일 최다 확진자 수를 갈아치웠다.

설을 앞두고 이달 확진자 수도 1000명을 넘겨 위험수위에 도달했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총 확진자 수는 1021명이다. 확산세를 보면 지난달 총 확진자 수(1208명)에 근접하고 있다.

연령별로 보면 10대 미만 105명(9.7%), 10~19세 218명(20.2%), 20~29세 214명(19.8%), 30~39세 156명(14.5%), 40~49세 168명(15.6%), 50~59세 101명(9.4%), 60~69세 71명(6.6%), 70~79세 17명(1.6%), 80~89세 28명(2.6%), 90세 이상 1명(0.1%) 등이다.

청주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340명, 사망자는 58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ugah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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