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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오미크론 경증 확진자 재택치료 관리체계 구축

등록 2022.01.25 17: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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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시스] 정장선시장이 비대면 언론브리핑을 통해 오미크론 총력 대응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평택시 제공)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시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경증 확진자를 재택치료하는 의료체계를 구축해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25일 비대면 언론브리핑을 통해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라 '오미크론 총력 대응전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응전략은 오미크론의 낮은 중증화율과 빠른 전파특성을 고려해 무증상, 경증 확진자 2000명까지 재택치료하는 관리체계를 구축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이에따라 시는 호흡기 전담클리닉을 2개소에서 3개소로 확대하고 재택치료 외래진료센터인 박애병원을 중심으로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철저히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환자급증에 대비해 감염병 거점 전담병원 1개소, 감염병 전담 요양병원 1개소, 재택 치료 외래진료센터 1개소외에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병상 추가 확보 방안도 진행중이다.

확진자의 재택치료로 인한 가족간 전파 차단을 위해 평택대학교와 안심숙소 지정운영을 협의완료하는 한편 서부와 북부권역에도 추가확충을 위한 협의가 진행 중이다.

역학조사 우선순위도 전파 우려와 위험도가 높은 집단을 위주로 신속한 역학조사를 벌이는 한편 재택치료 및 자가격리 T/F팀 인력을 보강 확대해 모니터링을 강화키로 했다.

정장선 시장은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지만 감염병 확산 방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만큼 개인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주시고 이번 설 명절도 가급적 고향방문과 만남을 자제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newswith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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