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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런' 멘토단 500명 모집…"중·고교생 학습격차 해소 지원"

등록 2022.01.26 06:00:00수정 2022.01.26 10: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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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다음 달 11일까지 전국 대학(원)생 누구나 신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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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해 11월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서울런 멘토링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화상으로 연결된 참여 학생, 멘토와 대화하고 있다. 2022.01.26.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서울시가 서울형 교육플랫폼 '서울런' 대학생 멘토단 500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런은 온라인 강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다음 달 중순 이후 중·고교생의 신규 가입을 재개한다. 멘토단으로 선발되면 서울런 가입자들이 콘텐츠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추천하고, 학습 관리를 진행한다. 필요시 진로와 고민상담도 제공한다.

모집 기간은 다음 달 11일까지로 전국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우대 사항은 지난해 서울런 멘토단 등 학습지도 경험자 및 교원자격증 소지자 등이다. 다만 대면 멘토링은 공간상 제약으로 수도권 소재 대학·대학원생만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는 멘토단이 지속적으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각종 인센티브를 강화했다. 멘토링 시간 외 교육시간과 사전·사후 준비 활동시간도 최대 20분까지 인정해 활동비를 지급한다. 8주 이상 지속적으로 활동하는 경우에는 활동비의 10~50%를 추가로 지급한다.

멘토링 방식도 온·오프라인 중 선택 가능하도록 했다. 온라인 멘토링의 경우 개별 일정에 따라 주1회 1시간, 주 2회 30분 중 선택할 수 있다.

올해는 멘토·멘티 간 친밀감 형성을 위해 '우수 멘토링팀'을 확대 선발한다. 우수 멘토링팀에는 시상과 포상이 이뤄질 예정이다.

시는 이번 1차 모집을 비롯해 올해 모두 3차례에 걸쳐 정기 모집에 나서고 수시 모집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신청을 원하는 이들은 소속 대학 장학담당부서로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ach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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