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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표 '상생주택', 상봉동 주상복합에 첫 공급

등록 2022.01.25 21: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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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8층 규모 주상복합에 공동주택 254세대
장기전세주택 '상생주택' 12세대도 포함
2024년 착공…2027년 주상복합시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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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울시는 25일 제3차 건축위원회를 열어 '상봉9-I 존치관리구역 주상복합 신축공사'에 관한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사진=서울시 제공). 2022.01.2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의 핵심 공약인 '상생주택'이 첫 공급된다.

서울시는 25일 제3차 건축위원회를 열어 '상봉9-I 존치관리구역 주상복합 신축공사'에 관한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해당 구역은 경의중앙선 망우역 인근 이마트 부지로 오는 2027년 지하 7층~지상28층 규모의 주상복합시설로 탈바꿈한다. 착공은 오는 2024년으로 예정됐다.

계획안에 따르면 해당 시설에는 상생주택 12세대를 포함해 공동주택 254세대, 오피스텔 190실, 부대복리시설 926㎡, 판매시설 8044㎡ 등이 들어선다.

상생주택은 준공 시 건물은 서울시에서 매입하고 토지는 사업자로부터 20년 간 임차해 공공주택으로 공급하는 방식이다. 서울시가 매입한 건물은 장기전세주택으로 활용된다.

주거 유형은 공동주택, 오피스텔 모두 선호도가 가장 높은 84형으로 계획됐다. '소셜믹스(사회적 혼합 배치)'로 설계되는 만큼 공동주택 분양 시 추첨을 통해 동호수를 지정한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민간·공공의 상생을 통해 공공주택 공급이 가능함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기준 보완 등을 통해 상생주택 사업을 더욱 보완·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ch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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