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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이스 컨택센터 부산에 신설… 일자리 1000개 기대

등록 2022.01.26 08:09:45수정 2022.01.26 09: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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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부산시 연제구 일원 컨택센터 신설
향후 단계적으로 1000여 명 추가 고용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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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컨택센터 업무처리 위탁(BPO)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유베이스가 부산에 컨택센터를 신설키로 했다.(사진=유베이스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백재현 기자 = 국내 최대 컨택센터 운영사인 유베이스가 부산에 컨택센터를 신설키로 했다. 이에 따라 1000개의 일자리가 새로 생길 전망이다.

부산시는 26일 오후 박형준 부산시장과 송기홍 유베이스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국내 최대 컨택센터 운영사인 유베이스와 부산 컨택센터 신설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유베이스는 부산시 연제구 일원에 컨택센터를 신설해 올해 안에 1000 명을 신규 채용하고, 이후 사업 성과에 따라 단계적으로 1000여 명의 추가 고용을 검토할 예정이다.

유베이스는 1998년 설립된 이후 해외 글로벌 전문기업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컨택센터 BPO(Business Process Outsourcing, 업무처리 위탁) 시장에서 업계 1위로 성장한 플랫폼 기업이다. 현재 서울, 부천 등에 1만6000여 석의 컨택센터를 운영 중이다.

전문가와 첨단 인프라를 기반으로 160개 국내·외 우수한 고객사의 다양한 고객 접점 업무에서 해결방안을 제시해 왔으며, 2019년부터는 고객의 비즈니스 고도화, 비대면화 등 최신 비즈니스 트렌드에 부합하는 전문 서비스의 구현 및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전국적으로 산업용지가 부족한 현 상황에서 무공해산업이자 일자리 창출의 효자사업인 컨택산업에 대한 각 지자체의 유치경쟁은 날로 치열해지고 있다. 부산시는 차별화된 상담직 전문인력양성프로그램 운영 및 각종 행·재정적 지원 강화 등에 나서고 있다.

시는 컨택산업 유치를 위해 1년 임차료의 50%(최대 4억원), 시설·장비 설치비의 30%(최대 6억원), 고용보조 1인당 200만원(제한 없음) 등의 지원을 하고 있다.

그 결과, 2021년 기준 총 156개 사, 2만905석의 신규 컨택센터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명실공히 비수도권 컨택센터 1위 도시로서의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itbri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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