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서울 온 이효리는 어디서 잘까…이효리·김태호, 새 예능 합작

등록 2022.01.26 09:02:1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기사내용 요약

'서울체크인' 티빙 통해 오는 29일 공개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가수 이효리와 김태호 PD가 손잡고 새 예능 콘텐츠를 선보인다. 파일럿 형식으로 우선 1회 분량을 내놓은 뒤 후속편 논의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티빙은 26일 "이효리·김태호PD·티빙이 손잡고 OTT 최초 파일럿 콘텐츠인 '서울체크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오는 29일 낮 12시에 공개될 예정인 '서울체크인'은 제주도에서 살고 있는 이효리가 서울에서 일정을 마친 뒤 어디서 자고 누구를 만나는지 등을 보여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김 PD가 '놀면 뭐하니?'에서 싹쓰리와 환불원정대 프로젝트를 하던 당시, 편한 옷차림으로 서울에 올라온 이효리가 스케줄이 마무리 된 후 뭘 할지를 고민하는 모습을 보고 기획하게 됐다고 한다.

티빙은 "서울이 낯설어진 이효리의 속마음과 고민은 물론이고 그와 만나게 되는 사람들과 솔직한 대화로 위로와 공감을 건넬 예정"이라고 했다.

이효리는 김 PD가 연출한 '무한도전'에 수차례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김 PD가 코미디언 유재석과 함께한 '놀면 뭐하니?'에서도 싹쓰리·환불원정대 외에도 중간 중간 등장하며 근황을 알리기도 했다.

한편 김 PD는 지난 17일 MBC를 퇴사해 프리랜서 PD로 일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엔 넷플릭스와 손잡고 만든 예능 '먹보와 털보'를 선보이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