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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소외계층 400여명에 '+1 기부' 설 선물 전달

등록 2022.01.26 08: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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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매칭그랜트 방식 400여명에게 과일, 한돈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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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국현 기자 =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오는 27일 '같이의 가치 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은 설 선물세트를 독거·학대 피해 어르신 400여명에게 전달한다고 26일 밝혔다.

CU는 올해 설 선물 판매를 시작하면서 고객이 +1 증정 상품을 수령하지 않고 기부하면 CU가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같은 수량을 기부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CJ제일제당, 동원, 농협 등은 과일 선물세트, 종합세면용품 선물세트, 한돈 갈비세트, 가공식품 선물세트 등 각사의 인기 상품을 기부 대상 품목으로 내놓으며 캠페인에 동참했다.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20일까지 설 선물세트 판매를 진행한 결과, 100명이 기부에 참여했다. BGF리테일은 기부 품목에 CU가 기부하는 상품까지 더해 1000여만원 상당의 설 선물을 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에 전달한다. 기부품은 서울 지역 노인보호전문기관 4개소를 통해 각 기부자의 이름으로 400여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BGF리테일 상품·해외사업부문장 장영철 전무는 "유통업계 최초로 명절 선물 기부라는 신선한 방식으로 고객들과 힘을 모아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어르신들께 온정을 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CU를 거점으로 고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실천하는 친구 같은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g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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