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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구치소 재소자 1명 추가 확진…누적 7명

등록 2022.01.26 09:01:08수정 2022.01.26 09: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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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천구치소 재소자들이 잇따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가운데 확진자와 같은 수용실을 사용한 재소자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인천지법에서 진행 예정이던 구속 피고인들의 재판일정에 차질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

26일 인천구치소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은 재소자 1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앞서 인천구치소에서 지난 21일 서울구치소로 이송된 수용자 A씨가 코로나19 PCR 검사결과 다음날 오전 최종 확진됐다.

인천구치소는 시설 내 집단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A씨가 있었던 수용동을 즉시 격리 조치하고, 관련 수용자 등 144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했다.

인천구치소 측은 같은 날 전 직원과 전 수용자에 대해서도 긴급 PCR 전수검사를 진행, 다음날인 지난 24일 3명의 확진자가 추가 확인했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수용자들은 모두 A씨와 같은 수용실을 사용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모두 12명의 재소자가 함께 수용돼 있었다.

이에 따라 인천구치소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구속 피고인들의 법원 출정과 재소자들의 변호인 접견을 중단했다.

인천구치소 관계자는 "현재까지 확진 판정을 받은 재소자는 모두 7명"이라며 "보건소 측과 협의해 수용자들의 출정 일정 등을 조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y01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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