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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확진자 하루 첫 200명 돌파…11개 시·군서 247명

등록 2022.01.26 09:22:53수정 2022.01.26 11: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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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누적 감염자 1만3676명, 사망자 124명, 백신 3차 접종률 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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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천영준 기자 = 충북에서 학원·업체 등을 중심으로 집단 감염과 돌파감염이 이어지며 도내 11개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47명이 추가 발생했다.

지난 19일 기록한 역대 하루 최다 176명을 또 경신했다. 하루 감염자가 200명을 넘은 것은 2020년 2월 충북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처음이다.

26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자정 현재 청주시 143명, 진천군 37명, 충주시 21명, 음성군 16명, 제천시 14명, 증평군 11명, 보은군과 옥천군, 영동군, 괴산군, 단양군 각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 중 백신 접종을 완료한 '돌파감염'은 182명이다. 학생과 외국인은 각각 46명과 30명이다. 집단 감염 관련은 55명이다.

청주에서는 흥덕구 모 학원과 연관해 9명이 감염됐다. 누적 확진자는 28명이다. 고등학생 사적모임은 1명이 추가돼 전체 140명이다.

서원구의 한 체육시설 학원과 식당은 각각 4명과 1명이 확진됐다. 누적 감염자는 65명과 16명이다. 청원구 모 주간보호센터는 2명이 양성으로 나왔다. 지금까지 35명이 감염됐다.

증평은 군청과 관련해 6명이 확진됐다. 증평 15명, 청주 16명 등 총 31명으로 늘었다.

진천에서는 모 육가공업체에서 3명이 추가 확진됐다. 59명이 감염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또 다른 육가공업체와 연관해 2명이 감염됐다. 누적 확진자는 18명이다.

연쇄 감염이 지속되는 콘크리트 업체는 20명이 무더기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체 117명이다.

음성은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6명이 확진돼 신규 집단 감염으로 묶였다. 전체 10명이다.

코로나19 확진자 중 사망자 1명이 나왔다. 도내 124번째다. 제천에 거주하는 70대 A씨는 지난 25일 오전 10시39분 숨졌다.

A씨는 지난 12일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나 검사한 결과 양성이 나왔다. A씨는 그날 충북대병원 음압병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왔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만3676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는 154명이다.

백신 3차 접종은 이날 자정 기준으로 도내 주민등록인구 159만1483명 중 85만944명(53.5%)이 마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yj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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